함양군, 경남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2년 연속 수상

박종운 기자 / 2023-11-13 14:51:26
2022년도 우수상 이어 올해 장려상 받아

함양군은 경남도가 주최하고 진주시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경남지회가 주관한 ‘2023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 함양군 산불진화대원들이 10일 열린 경연대회에서 진화 시연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함양군 제공]

 

13일 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진주시 진성면 동산리 월아산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경남도 내 18개 시·군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과 담당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는 기계화시스템 장비 및 운영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평가기준은 간이수조를 설치한 후 중형펌프를 이용해 약 300m 거리의 산악지형에서 호스를 통해 물을 공급함으로써 담수시간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번 평가에서 함양군은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장려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가져왔다.

 

한송현 함양군 산림보호담당은 “이번 성과는 지역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이 산불진화를 위해 평소 꾸준히 훈련한 결과”라며 “초동진화를 위한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산불예방 및 진화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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