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는 한국공공ESG연구원이 주최하는 공공기관 K-ESG 이행평가 결과 A등급을 획득, ESG경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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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열린 '한국공공 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
'한국공공 ESG경영대상'은 한국공공 ESG연구원이 산업통상자원부 K-ESG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66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실시, 우수기관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상이다.
이번 평가는 87개의 공기업, 준정부기관, 기타공공기관,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수상 대상은 평가 결과 A등급을 받은 11개 기관과 특별상을 받는 2개 기관이다.
석유공사는 ESG경영 활동에 대한 공사 조직구성원들의 높은 의식 수준을 바탕으로, 운영 시스템 및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이행해 왔다.
특히, 석유비축과 석유개발 사업 운영 전 과정에서 환경영향을 최소화하면서 경제적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함과 동시에 효과적인 환경경영 운영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공사의 ESG경영 활동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이번 평가를 통해 앞으로도 ESG경영을 개선하고 선도해 나가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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