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타바스코 피자' 2종 겨울 한정으로 선봬

김경애 / 2023-12-14 14:38:00
페퍼로니 피자와 핫치킨 피자 출시
타바스코 소스 베이스로 매콤새콤 더해
내년 2월까지 대형마트·백화점서 한정 판매

국내 냉동피자 시장 1위 오뚜기는 타바스코 소스를 활용한 '타바스코 피자' 2종을 한정판으로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은 글로벌 핫소스 브랜드인 타바스코와 협업해 매콤새콤한 맛으로 개발됐다. '페퍼로니 피자'와 '핫치킨 피자' 2종이다.

 

▲ '타바스코 피자' 2종. [오뚜기 제공]

 

타바스코 소스는 1868년 미국에서 탄생했다. 고추와 소금, 식초 세 가지 재료만을 이용해 만들어진 소스다. 오뚜기는 1987년부터 타바스코 소스를 공식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타바스코 소스가 잘 어울리는 신제품 페퍼로니 피자는 짭쪼름한 페퍼로니와 스위트콘 등의 토핑을 넉넉하게 올렸다. 핫치킨 피자는 매콤한 닭고기와 타바스코 소스가 어우러지는 맛으로 대파와 감자채를 토핑으로 얹었다.

 

타바스코 피자 2종은 내년 2월까지 한정 판매된다.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등의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겨울은 냉동피자 성수기"라며 "타바스코 피자를 식사와 간식으로 든든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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