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글로벌 연구진과 피부 노화와 인삼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일 서울 본사에서 제2회 '설화수 롱제비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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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일 서울 아모레퍼시픽 세계 본사에서 열린 '설화수 롱제비티 심포지엄'에서 정혜진 설화수 브랜드 유닛장(앞줄 가운데) 등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
이번 심포지엄에는 존스홉킨스 의과대학과 중국 연구진, 아모레퍼시픽 연구진이 참여해 피부 노화와 면역, 피부 구조와 세포 기능에 관한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주요 주제는 '세포 정체성'이었다. 피부 노화를 주름이나 탄력 저하뿐 아니라 피부 세포가 본래 기능과 특성을 잃어가는 과정으로 보고, 이를 유지하거나 회복할 가능성을 살폈다.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연구진은 피부 세포 정체성 변화와 피부 면역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아모레퍼시픽 연구진은 자외선 스트레스 환경에서 인삼 유래 성분이 피부 세포 기능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를 바탕으로 건강한 세포 기능을 유지하고 회복하는 '세포 정체성 회복'을 인삼 기반 피부 장수 연구 방향 가운데 하나로 제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도 인삼 연구와 글로벌 공동 연구를 바탕으로 피부 노화 원인과 세포 기능 변화에 관한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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