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 토목학회 부울경 컨벤션 특강 진행

최재호 기자 / 2025-08-28 14:47:50

부산항만공사(BPA)는 28일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에서 송상근 사장이 '2025 대한토목학회 부·울·경 토목컨벤션'에 초빙돼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송상근 사장이 28일 토목학회 부·울·경 토목컨벤션에 초빙돼 특강을 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대한토목학회는 1951년 창립된 국내 최대 규모 토목공학 학술단체로, 이번 강연은 '부산항-청년과 함께 바다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청년세대들이 바다라는 부산의 대표 자원을 기반으로 미래를 함께 그리며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 송 사장은 △부산항 및 BPA 현황 △스마트항만 개발 전략 △부산항 미래 발전전략에 대해 소상히 설명하며 청년들의 도전정신과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BPA는 국내 최초 완전자동화부두인 신항 7부두를 기점으로 AI 기반 스마트항만 운영체계 구축 등 부산항의 완전자동화·탄소중립 항만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중장기 사업을 추진 중이다.


송상근 사장은 "디지털과 친환경 전환, 북극항로 시대를 맞아 부산항에는 청년들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도전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청년들의 역량을 이끌어내기 위해 응원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오른쪽 세 번째부터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 박형준 부산시장, 토목학회 김태형 부울경지회장, 최동호 대한토목학회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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