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께서 자부심 느낄 당당한 경기도 위해 혁신 리더십 필요"
"당원과 국민 절박한 요구 외면하지 않아…'결국 추미애 옳았다' 역사 증명"
"이 대통령님 재난지원금·청년기본소득 적극 추진하며 사회적 기본권 보장"
5선 출신 국회 법사위원장인 추미애(민주·하남갑) 의원이 15일 "검증된 실력과 경험으로 경기도의 자부심을 되찾겠다"며 "저 추미애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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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더불어민주당 주최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합동토론회서 추미애 의원이 당원들에게 당당한 경기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민주당 유튜브 델리민주 합동연설회 방송 화면 캡처] |
추 의원은 이날 오후 더불어민주당 주관 6·3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합동연설회에서 "민주주의를 지킬 때도 개혁의 한복판에 설 때도 민생의 문제를 풀 때도 저는 늘 책임지는 정치의 길을 걸어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추 의원은 "저 추미애는 당당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 지금 경기도는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이다. GRDP 전국 1위 대한민국 산업과 일자리를 이끄는 대한민국의 심장이다.하지만, 우리 도민의 삶은 왜 이렇게 팍팍하다. 무궁무진한 경기도의 잠재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경기도는 삶의 질 1위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도민 여러분께서 자부심을 느낄 당당한 경기도를 위해 혁신 리더십이 필요하다. 저는 권력 앞에서 침묵하지 않았고, 불의 앞에서 물러서지 않았다"며 "당원과 국민들의 절박한 요구를 외면하지 않았다. '결국 추미애가 옳았다' 역사가 증명했다"고 말했다.
추 의원은 "이제 경기도는 새로운 도약이 필요하다. 성장만 말하는 경기도가 아니라 그 성장의 과실이 도민의 삶으로 돌아오는 경기도, 당당한 경기도를 만들어야 한다"며 4가지를 약속했다.
4가지 약속은 △산업 경쟁력과 첨단기술이 '강한 경기' △특혜와 반칙 없는 '공정한 경기도' △경기도 행정에 AI와 데이터 접목 통한 'AI 행정혁신'△임신에서 육아, 청소년기를 거쳐 사회 진출, 노후까지 생애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따뜻한 경기도'이다.
추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 님이 재난지원금과 청년기본소득을 적극 추진하며 사회적 기본권을 보장하고, 수십 년 간 지지부진했던 불법 계곡을 정비해 경기도가 새로운 기준을 만들었던 것처럼 경기도의 잠재력을 깨우겠다. 도민의 삶을 바꾸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추 의원은 "경기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저 추미애에게 힘을 모아달라. 여러분이 제게 주신 힘이 경기도를 당당하게 바꾼다. 당당한 경기, 지금은 추미애"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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