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교통안전공단, 배달 오토바이 소음 합동단속

박종운 기자 / 2025-07-01 14:55:24

함양군은 1일 오후 함양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함양읍 용평리 일원에서 이륜차 소음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 함양군 공무원과 경찰이 1일 읍내에서 이륜차 소음 단속을 하고 있는 모습 [함양군 제공]

 

이번 점검은 최근 증가한 이륜차 소음 민원 해소와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른 운행차 소음의 수시 점검 규정에 따라 추진됐다.

 

군은 점검 결과, 소음 기준을 초과하거나 불법 구조변경 등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최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개선명령을 내릴 계획이다.

 

함양군은 앞서 4월 함양경찰서와 합동으로 관내 배달대행업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이륜자동차 관련 법령을 안내하고, 법규 준수 등을 요청하는 등 지속적인 계도 활동을 하고 있다.

 

마외철 환경정책과장은 "최근 이륜차 소음으로 인한 군민 불편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며 "합동점검을 통해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를 유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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