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오다인 / 2019-06-14 14:59:37
ICT 기술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 공로 인정
독거 노인 대상…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

독거 노인을 대상으로 한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돌봄 서비스'가 ICT 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공로로 14일 경기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 제32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준호 SK텔레콤 SV추진그룹장, 김영식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사무국장, 나양원 행복한 에코폰 이사가 함께 단상에 올랐다.

앞서 SK텔레콤은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를 맞아 지난 4월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행복한 에코폰과 협력해 AI 돌봄 서비스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이를 주관하는 ICT 케어센터도 서울 성동구에 개소했다.

▲ SK텔레콤이 14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 제32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독거 노인 대상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왼쪽부터 이준호 SK텔레콤 SV추진그룹장, 나양원 행복한 에코폰 이사, 김영식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사무국장.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은 AI 기술과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지원한다.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산하 지방자치단체들은 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지역 일자리를 만든다. 행복한 에코폰은 ICT 케어센터를 운영한다.

'기술이 이웃이 되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사업은 SK텔레콤이 지난해 말부터 추진 중인 '행복 커뮤니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행복 커뮤니티'는 SK텔레콤의 ICT 인프라와 기술을 공유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준호 SK텔레콤 SV추진그룹장은 "이번 장관 표창은 첨단 ICT 기술을 개방·공유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고민하고 노력한 부분을 인정받은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SK텔레콤의 인프라와 기술을 통해 사회의 난제를 해결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오다인 기자 od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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