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고 활용해 한국 반상문화 알려
CJ제일제당이 K-푸드를 알리기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CJ제일제당은 미국 예비 셰프들과 손잡고 현지 밀레니얼 세대를 대상으로 K-푸드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지난 8일 뉴욕 맨하탄 미드타운에 위치한 'Take 31 레스토랑'에서 미국 최고의 요리학교인 Culinary Institue of America (CIA) 학생회와 협업해 한식 팝업 레스토랑을 열고 '비비고' 브랜드와 한국의 식문화를 전파했다.
CJ제일제당은 "다수의 방문객이 2030 밀레니얼 세대에 해당했으며 '비비고 고추장을 곁들여 먹는 버섯 쌈' '비비고 고추장 메기찜' 등의 메뉴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박은선 CJ제일제당 비비고담당 부장은 "한식을 생소하게 느낄 수 있는 미국 젊은 층을 겨냥해 '비비고'를 활용한 한식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미국 현지 소비자를 겨냥해 다양한 방식으로 마케팅 활동을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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