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파크 축제'·특산품 연계 홍보…체류형 관광 경쟁력 부각
합천군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남관광박람회' 관광상품 개발 발표회에서 군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 ▲ 경남관광상품 발표회에서 군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합천군 송연주 관광마케팅 계장이 동료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
합천군 송연주 관광마케팅 계장은 △관광상품 홍보마케팅 추진 및 수상 실적 △지역사랑 휴가 지원사업 공모 선정 등을 발표, 군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부에서는 김해시 박민지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군은 매년 여름 영상 테마파크에서 열리는 '고스트 파크 축제'를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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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 관계자가 경남관광박람회 심사위원 앞에서 '고스트 파크 축제' 운영 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
또한, 합천유통과 협업해 양파라면 등 지역 특산품 시식과 판매를 함께 진행하며 합천 농특산물 홍보에도 힘써왔다. 이와 더불어 4월부터 시행되는 '합천 반값 여행'과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도 함께 홍보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조홍남 군 관광진흥과장은 "고스트 파크 축제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콘텐츠와 특산품 연계 홍보가 관람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던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상품을 지속 확대해 합천 관광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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