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북이면 종이컵 제조업체 화재 발생...인화성 액체 취급공장

박상준 / 2024-02-06 14:37:12
인력 59명과 소방장비 29대 투입해 화재 진압중...인명피해 없어

충북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종이컵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청주 북이면 종이컵 제조공장 화재 현장.[청주 동부소방서 제공]

 

소방당국에 따르면 6일 낮 12시 31분쯤 북이면 종이컵 가공 업체인 H산업에서 불이 나 대응 1단계가 발령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59명과 장비 29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 중이다. 현재까지 인력피해는 없다.

 

청주시는 이번 공장화재로 대량의 연기가 발생함에 따라 안전운행을 위해 국도 36번 이용차량은 서행하라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해당 공장은 인화성 액체인 제4류 위험물 1만2000ℓ와 가스류 5000㎏을 취급하는 시설로 당국에 신고됐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압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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