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호원동에 1816가구 규모의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가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동으로 이 중 전용면적 59·84㎡ 674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2026년 4월 입주 예정이다.
분양 일정은 오는 21일 특별공급,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 접수 받고, 29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8월 9~11일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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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투시도 [현대건설 제공] |
비규제지역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의정부시 및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에 거주하며,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수나 소득에 관계없이 세대주·세대원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거주의무기간이나 재당첨 제한도 없다. 전용 59㎡와 84㎡ 모두 가점제 40%, 추첨제 60%으로 공급돼 청약 가점이 낮은 젊은 층이나 신혼부부들에게도 당첨 기회가 열려있다.
계약금을 5%로 낮춰 실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1차 계약금은 500만 원 정액제, 나머지 2차 계약금은 30일 내 납부하면 된다. 계약금 완납 시 중도금 60% 전액에 대해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지하철 1호선과 의정부경전철이 지나는 회룡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이다. 두 정거장이면 서울 도봉산역에 닿는다. 서울 시청역 강남구청역 등 서울 강북과 강남의 주요 업무지구까지 4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동부간선도로 등과도 가깝다.
앞으로 교통 여건이 더 나아진다. 회룡역에서 한 정거장인 의정부역에는 GTX-C노선(2028년 개통 예정)이 추진되고 있다. 개통 시 삼성역까지 20분 걸린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도 진행 중이다. 지난해 10월 민자사업구간(월릉IC~삼성IC, 2029년 개통 예정)이 첫 삽을 떴다. 오는 2034년 재정구간(노원구 하계동~성동구 송정동, 강남구 청담동~대치동)까지 사업이 완료되면 월계IC에서 대치IC까지 통과시간이 기존 50분대에서 1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KPI뉴스 / 한종화 기자 han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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