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강기정 광주시장, 尹 대통령 체포 환영

강성명 기자 / 2025-01-15 14:33:49

김영록 전남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공수처 체포에 대해 환영했다.

 

▲ 4일 비상계엄 선포 관련 윤석열 대통령 퇴진 촉구 성명서 발표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왼쪽 다섯번째)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첫번째),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두번째), 김영록 전남도지사(세번째),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여섯번째) 등 5개 광역단체장과 우원식 국회의장(네번째). [민주당 제공]

 

김 지사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 대통령 드디어 체포~ '사필귀정'이 딱 맞는 말이다"며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법 앞에 평등을 실현해 법치가 살아있음을 보여줬다"고 환영했다.

 

또 "체포에 앞서 자진출두를 했어야지 마지막 명예도 지키지 못한 비겁하고 부끄러운 일"이다며 "국민배반 행위의 최종결과는 헌재 파면과 구속뿐이다"고 비판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도 페이스북에 "법 앞에 '더 평등'했던 대통령이 드디어 체포됐다"며 "응원봉 시민이 민주주의의 마지노선을 지켜낸 것이다"고 환영했다.

 

그러면서 "이제 다시 시작이다. 탄핵과 내란 가담자 처벌,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향해 뚜벅뚜벅 나아갑시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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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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