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소비쿠폰, 매출 30억 생협 매장도 사용 가능 조치"

진현권 기자 / 2025-09-17 14:39:16
경기도, 사용처 연매출 12억→30억 확대
金 "친환경 농산물 판로 더 넓게 열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8일 "경기도가 발빠르게 (소비쿠폰 사용처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 경기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이미지. [경기도 제공]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비쿠폰 연매출 30억 넘는 지역생협 매장도 사용 가능' 기사를 공유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공동체 강화도 함께 고려한 정부의 조치에 발맞췄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김 지사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써보니 참 좋은데, 친환경 농산물을 판매하는 생협에서 쓸 수 없어 불편하지 않으셨냐"며 "매출액에 집중하다 보니 공익적 가치를 담아내는데 부족함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7월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용하는 도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사용처를 연 매출 12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확대한 바 있다.

 

이에 김 지사는 "친환경 농산물의 판로가 더 넓게 열렸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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