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 8월18일까지 개장

강성명 기자 / 2024-07-21 14:32:27
숙박시설과 숲속 어드벤처 등 가족 관광객 인기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에 자리한 물놀이장이 다음달 18일까지 피서객을 맞이한다.

 

▲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 [보성군 제공]

 

21일 보성군에 따르면 제암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시원한 계곡물과 숙박시설, 숲속 어드벤처가 인접해 아이와 함께 온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인기가 좋다.

 

인근 야영장 시설은 캠핑과 피서를 동시에 즐기려는 캠핑족에게 최고의 휴가지로 꼽힌다. 특히 소나무 숲 아영장은 커다란 소나무 그늘 아래 숲과 흐르는 계곡물 소리를 들으며 치유를 할 수 있다.

 

제암산자연휴양림은 물놀이장 이외에도 160ha 규모의 우거진 산림 안에 31동 56실의 숙박시설과 숲 체험 프로그램,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을 할 수 있다.

 

또 보행약자도 유모차나 휠체어를 타고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데크길'은 전국에서 입소문을 탔다.

 

곰썰매는 높이 15m, 길이 238m 규모로 호수를 조망하면서 썰매를 타고 숲속을 가로지르며 자연을 즐길 수 있다.

 

보성군은 "물놀이장을 개장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많은 이용객들이 여름 피서지로 제암산자연휴양림을 가장 먼저 생각할 수 있도록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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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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