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비 30억 포함 총 160억 규모, 2027년까지 단계적 추진
경북 울진군은 '왕피천공원 리노베이션' 사업이 경상북도 낙후지역 발전전략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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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의 낙후지역 발전전략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울진 '왕피천공원 리노베이션' 사업 조감도. [울진군 제공] |
왕피천공원은 울진지역 주민들의 대표 여가·휴식공간이나 그동안 시설 노후화로 인한 체계적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울진군은 이번 선정으로 확보하게 되는 도비 30억 원을 포함해 기금 60억 원 등 총 160억 원 규모로 2027년까지 단계적 리뉴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1차 사업으로 공원 주광장의 환경을 개선해 특화공간을 조성하고, 이번에 확보한 예산을 활용해 2차 사업으로 2026년까지 기반시설과 중심공간을 정비한다.
사업 마지막 해인 2027년에는 전체 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한 경관시설 도입과 편의시설 확충이 진행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왕피천공원을 울진형 센트럴파크로 전면 리뉴얼할 계획"이라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랜드마크공원이 되도록 2027년까지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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