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주 부산 미국영사관 수석 영사와 APEC 준비 논의

장영태 기자 / 2025-09-08 14:33:49
주낙영 시장, 듀이 무어 영사 접견…협력 방안 의견 교환

경북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8일 듀이 무어(Dewey Moore) 주 부산 미국영사관 수석 영사를 만나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와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8일 경주시청 시장실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왼쪽 세 번째)과 듀이 무어 주 부산 미국영사관 수석 영사(네 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무어 수석영사는 대학에서 한국어를 전공하고 1990년대 구미 LG전자 근무, 주한미국대사관 두 차례 근무 등 한국과 인연을 이어온 인물로, 지난달 주 부산 미국영사관 수석 영사로 부임했다.

 

이날 주 시장은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미국의 개최 경험과 노하우가 공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무어 수석 영사는 "경주는 한국 역사와 문화의 정취가 잘 드러나는 도시"라며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화답했다.

 

경주시는 이번 접견 외에도 2005년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2015년 마크 리퍼트 전 주한 미국대사, 2023년 필립 S. 골드버그 전 주한 미국대사와 전 미연방의원협회(FMC) 대표단 방문 등 미국 정부·의회와 교류를 이어왔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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