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국제크루즈 선인 미국 선사 '씨번 써전호'가 전남 여수항에 입항했다.
![]() |
| ▲ 럭셔리 국제크루즈 선인 미국 선사 '씨번 써전호'가 여수항에 입항한 뒤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여수시 제공] |
4일 여수시에 따르면 '씨번 써전호'는 3만 톤급, 길이 198m에 달하는 럭셔리 국제크루즈로, 승객 540명과 승무원 330명 등 870명이 탑승했다.
''씨번 써전호'는 여수에서 9시간을 머물고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다.
여수시는 입항 기념행사를 열고 관광지 무료 셔틀버스 운행, 문화관광해설사와 통역 지원 등 서비스 제공에 힘썼다.
김종기 여수시 부시장은 "새봄맞이 국제크루즈 입항이 본격화됨에 따라, 여수가 해외 관광객에게 매력적인 관광지로서 인식될 수 있도록 남은 입항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씨번 써전호' 지난달 24일 대만을 출발해 일본, 부산, 여수를 거쳐 일본으로 귀항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