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경남 의령군에 수해 복구를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의령군은 지난달 25일부터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모금을 시작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경남중부)지구 6000만원 상당 기탁
![]() |
| ▲ 고영식 라이온스협회355-C지구 총재가 오태완 군수에 성금과 성품을 기탁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경남중부)지구(지구총재 고영식)와 LCIF국제재단은 4일 수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4000만 원과 2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생수(2리터) 6000개, 휴지(30롤) 100세트, 쌀(10㎏들이) 50포, 라면 54박스, 샴푸린스세트 100개, 물티슈 40박스, 이불 50개, 세탁세제 100개, 치약 5박스, 음료수(30개) 10박스, 종이컵 등 기타 생필품 4박스 등이다.
국제라이온스협회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령군 주민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재난 상황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상원그린콘, 수해 복구 지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 |
| ▲ 한영수 상원그린콘 대표 등이 오태완 군수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상원그린콘(대표 한영수)은 4일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를 통해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한영수 대표는 "의령군의 수해 소식을 접하고 매우 안타까웠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복구와 군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의령군 수해 복구에 각계각층 온정 답지
창원시 팔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혜영)는 의령지역 수해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신흥(대표 정정섭)도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하며 200만 원의 성금을 의령군에 기탁했다. 부산 공한수 서구청장도 1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경남도 사회복지사협회 의령군지회(회장 전병석)는 수해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롤백 100개를 전달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