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연세대에 농구코트 기증…"대학 스포츠 활성화 적극 지원"

이종화 / 2019-08-05 14:29:17
▲ 조던 브랜드의 상징인 점프맨 로고로 새롭게 단장한 연세대 신촌캠퍼스 농구 코트 [나이키 제공]


나이키가 4일 연세대 체육관에서 조던 브랜드로 새롭게 단장한 농구 코트를 연세대에 기증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월 첫 소개된 연세대X나이키 파트너십의 연장선인 이번 기증식을 통해 나이키는 연세대 선수들의 스포츠 활동과 관련 커뮤니티 생태계 육성을 위한 지원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을 약속했다.

 

▲ 와이 낫? (Why Not?) 투어의 일환으로 4일 연세대 신촌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조던브랜드 농구 코트 기증식에 참석한 러셀 웨스트브룩(Russell Westbrook)이 연세대 여성 스포츠 하비클럽인 Miss B 농구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나이키 제공]


특히 남자들이 상대적으로 두각을 나타냈었던 여러 스포츠 분야에서 여자선수들 또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기증식에는 와이 낫?(Why Not?) 투어의 일환으로 세계적인 농구선수이자 조던의 페르소나인 러셀 웨스트브룩(Russell Westbrook)이 특별 게스트로 함께 참석해 연세대X나이키 파트너십을 소개했다. 또 연세대 여자 스포츠 하비클럽 및 여자 초등생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스킬 트레이닝 세션도 진행했다.


▲ 4일 연세대 신촌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조던브랜드 농구 코트 기증식에 참석한 캐리 코너(Karie Conner) 조던 브랜드 맨즈 비즈니스 부회장(오른쪽) [나이키 제공]


캐리 코너(Karie Conner) 조던 브랜드 맨즈 비즈니스 부회장은 "연세대 농구부 선수들에게 조던 브랜드의 상징인 점프맨 로고로 새롭게 단장한 농구 코트를 기증함으로써, 이들이 더욱 자부심과 자신감을 갖고 자신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스포츠가 일상을 더욱 퐁요롭게 만든다는 믿음하에, 서울 유소년 트레이닝 캠프뿐만 아니라 연세대와의 파트너십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면서 "여학생들을 필두로 많은 대학생들이 농구를 포함한 다양한 스포츠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나이키는 지난 3월 연세대 5개 스포츠 팀(야구, 농구, 축구, 럭비, 아이스하키)과 여성 스포츠 하비클럽 2곳(농구, 축구)에 유니폼과 장비를 지원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계속해서 이들 스포츠 커뮤니티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 4일 연세대 신촌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조던브랜드 농구 코트 기증식 시작을 알리는 모습. 연세대 여성 스포츠 하비클럽인 Miss B 농구팀(왼쪽)과 연세대 농구 대표팀 [나이키 제공]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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