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학교 시설공사 현장 온열질환 긴급점검

최재호 기자 / 2025-07-30 14:36:31

부산시교육청은 재난급 폭염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학교 시설공사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긴급 점검에 나섰다.

 

▲ 김석준 교육감이 30일 사상구 '부산솔빛학교' 이전 신축공사 현장에서 근로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김석준 교육감과 교육청 관계자들은 30일 오전 사상구 '부산솔빛학교 이전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장 안전과 온열질환 예방 실태를 점검했다.

김 교육감 등은 이날 그늘막·근로자 쉼터와 개인 보냉장구 지급 등 현장의 폭염 대응 실태를 꼼꼼히 살펴보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조치를 빈틈없이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교육감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우리 교육청은 폭염뿐만 아니라 현장의 모든 유해・위험 요인으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교육청은 각급학교(기관)에 '체감온도가 섭씨 33도 이상 시 매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 부여' 등 폭염작업 시 의무 조치 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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