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양산시장, 7일 물금부터 읍면동 순회 시민간담회

최재호 기자 / 2025-01-05 14:48:16
"37만 시민 역량·지혜함께 모아 시정에 반영"

경남 양산시는 나동연 시장이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1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과의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나동연 시장이 지난해 12월 24일 종편 MBN '전국네트워크' 특별대담에 출연, 천성산 일출 행사와 주요 시정을 설명하고 있다. [MBN 방송 캡처] 

 

나동연 시장은 이번 시정보고를 통해 시민들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민원사항에 대해 자유로운 질문과 답변을 진행하게 된다. 

 

간담회는 7일 물금(오후)을 시작으로 △8일 덕계동(오전)·평산동(오후) △9일 서창동·소주동 10일 양주동·동면 13일 하북면·상북면 14일 원동면·강서동 15일 중앙동·삼성동 순서로 이뤄진다.

 

시는 간담회에서 각계각층의 다양한 시민 목소리를 새겨듣고, 37만 시민의 역량과 지혜를 함께 모아 시정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2024년의 주요 역점사업들에서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은 강한 드라이브를 걸어 나가야 하는 한해"라며 "순회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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