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국민건강보험공단과 AI 기반 공공 서비스 혁신 협력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3-12-18 14:40:13
하이퍼클로바X 활용 서비스 개발·업무 효율화 추진
클로바 케어콜 접목 서비스도 논의
건강정보·통계정보 접근성 강화도 추구

네이버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초대규모 AI 기술 기반 대국민 건강 서비스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네이버(대표 최수연)는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과 건강보험 빅데이터와 초대규모 AI 기술 기반 대국민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 팀네이버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업무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봉석 네이버 서비스운영총괄,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이사. [네이버 제공]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초대규모 AI 및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한 공공 서비스 혁신 및 업무 효율화 △ 건강정보, 통계정보의 접근성 강화 등 국민 삶의 질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3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한 데이터를 네이버의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X(HyperCLOVA X)'에 결합해 대국민 서비스를 구축하고 공단의 내부 업무 생산성 향상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클라우드의 AI 안부전화 서비스 '클로바 케어콜'을 활용한 공공 서비스 혁신도 논의한다.

 

초대규모 AI 기술로 자연어 대화로 안부 확인이 가능한 클로바 케어콜은 돌봄 업무를 효율화한다. 앞으로 만성질환자 자가건강관리 지원 등 클로바 케어콜을 접목한 여러 서비스들을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네이버 최수연 대표는 "팀네이버 기술, 플랫폼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양질의 건강정보 콘텐츠 제공과 편리한 대국민 AI 서비스 구축, 내부 업무 생산성 향상까지 다양한 공공 서비스 혁신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정기석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대국민 서비스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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