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착한가격업소 19곳 추가 선정

강성명 기자 / 2024-04-24 14:29:11

전남 해남군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추가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 해남군청 청사 [해남군 제공]

 

이번 선정은 요식업 17개소, 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업이 2개소 등 모두 19개소다.

 

해남군은 지난달 신규 신청을 받아 현지실사 평가를 통해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했다. 착한가격업소에는 간판 부착과 함께 인센티브 물품 등을 지원하게 된다.

 

해남군은 다음달 부터 11월까지 7개월 동안 지역 착한가격업소에서 해남사랑 카드와 QR상품권으로 결제 시 결제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해 활성화를 도울 예정이다.

 

해남군은 "고물가 시대에 착한 가격으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속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군민들께서도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에 동참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격업소는 인건비, 재료비 등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원가 절감 등 경영효율화 노력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소다.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업소별 품목 가격이 지역 평균 가격 이하이고, 위생·청결 등 기준을 충족하면 지정 가능하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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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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