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모덕체육공원에 '반다비 문화체육센터' 개관…비장애인도 이용 가능

박종운 기자 / 2023-11-21 14:47:33

경남 진주시는 21일 오전 상대동 모덕체육공원에서 ‘반다비 문화체육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 조규일 시장 등이 21일 반다비 문화체육센터 개관식에서 테이프커팅 행사를 갖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날 개관식에는 조규일 시장, 경남도의원 및 진주시의원, 체육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마스코트인 ‘반다비’의 이름을 딴 문화체육센터는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핵심시설로,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하는 사회통합형 체육시설로 조성됐다. 

 

'진주 반다비 문화체육센터'는 지난 2019년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에 선정돼 본격 추진됐다. 

 

진주시는 148억 원을 들여 상대동 816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4491㎡ 규모로 조성했다. 지상 1층은 체육관과 수영장 등을, 2층은 헬스장과 장애인 재활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 옥상에는 야외테라스, 풋살장도 조성돼 있다.

 

조규일 시장은 “이번에 건립된 반다비 문화체육센터가 장애인의 체육활동 욕구를 해소하고 재활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며 “장애인뿐만 아니라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하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좋은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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