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제4회 헤럴드경제배 전국 레슬링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 |
| ▲ 지난해 제3회 헤럴드경제배 전국 레슬링대회 경기 모습 [합천군 제공] |
대한레슬링협회가 주최하고 경남도레슬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138개 팀, 1192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경기는 초등부(10체급), 중등부(12체급), 고등부(11체급), 대학부(10체급), 일반부(10체급)를 비롯해 여자 중·고등부 및 일반부까지 폭넓게 치러진다.
장재혁 군수 권한대행은 "전국의 레슬링 유망주들이 수려한 합천의 자연경관 속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승부를 넘어 선수들이 스포츠 정신을 배우고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합천군은 앞으로도 다목적 체육관을 적극 활용해 '2026 경남협회장기 태권도대회', '2026 춘계 전국 남녀 대학유도연맹전' 등 종목별 전국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게 된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