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 토털솔루션 기업 ㈜창스스포츠가 경제채널 EBC와 손잡고 파크골프 대중화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창스스포츠와 EBC는 지난 9일 여의도 파크원타워 EBC 방송센터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파크골프의 방송콘텐츠 공동제작 및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10일 EBC가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니어의 인기 생활 스포츠로 급부상하고 있는 파크골프가 건강한 스포츠 문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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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웅철 EBC 대표(왼쪽)와 전영창 ㈜창스스포츠 대표가 협약을 마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BC 제공] |
창스스포츠와 EBC는 또 급증하고 있는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교류를 활성화를 위해 커뮤니티 플랫폼을 신설, 학교, 지역, 기업의 공통 키워드를 바탕으로 한 동호인 커뮤니티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전영창 대표는 “양사의 이번 협약이 파크골프 대중화는 물론, 관련 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데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근 파크골프에 대한 인기는 급상승 중이다. 동호인은 5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골프장도 360곳으로 지난 4년 동안 60% 이상 증가했다.
지자체 중심으로 운영되는 파크골프가 활성화하면서 지역 관광객 유치 방안으로 주목받고, 지자체에서는 다양한 대회가 열리고 있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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