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률 전남 목포시장이 "전남권 공동 단일 의과대학 추진을 결정한 목포대와 순천대의 발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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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홍률 전남 목포시장 [목포시 제공] |
박 시장은 26일 환영의 뜻을 나타낸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두 대학의 공동 의대 설립 결정은 의료 취약지인 전남의 필수 의료 공백과 지역 의료 붕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핵심적 방안인 전남 국립 의과대학 신설을 위한 대승적 결단이다"고 평가했다.
또 "의과대학 유치와 대학병원 설립은 전남 지역의 30년 숙원인 만큼 두 대학의 공동 단일의대 설립 결정을 전적으로 환영한다"며 "정부의 이번 의대 정원 확대 발표 시 전라남도 국립의대 신설이 반영되도록 전라남도와 함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목포대와 순천대는 공동 의대 설립의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캐나다 북부 온타리오 의과대학의 지역의료 선도모델 사례를 바탕으로 전남도의 지원 아래 공동 의과대학 신설을 추진할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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