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경찰서가 운영비 등 공금을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는 첩보를 입수해 7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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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 청사 전경 [강성명 기자] |
경찰은 이날 오전 9시쯤 수사관 5~6명을 보내 무안군 남악에 있는 해당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경찰은 "PC 등은 기술적 문제로 인해 시스템 상 반출이 어려워, 필요한 자료를 사본으로 제출받아 수사를 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전남도회는 "중앙회에서 내부감사를 받아 시정조치를 마친 사항으로 성실하게 수사에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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