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 고제면은 10월 31일 경북 김천시 대덕면 행정복지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제24회 대덕산 만남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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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일 김천시 대덕면 행정복지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제24회 대덕산 만남의 날' 행사에서 3개 지역 대표 주민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거창군 제공] |
'대덕산 만남의 날'은 1998년부터 거창군 고제면 1회 행사를 시작으로 대덕산을 낀 전북 무주군 무풍면과 경북 김천시 대덕면 지역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정기 행사로 이어져 오고 있다.
올해 행사는 대덕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3개면 기관단체장, 이장협의회,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립국악단의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노래자랑, 단체경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내년 제25회 행사를 주관하게 되는 송득섭 고제면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상생 발전을 모색하고 이웃끼리 어깨를 맞대어 따뜻한 화합의 장을 펼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정세환 고제면장은 "대덕산을 중심으로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하나의 산줄기로 이어진 3도 3면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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