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이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함께 국내 중견기업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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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 전경. [포스코그룹 제공] |
포스코그룹은 지난 29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그룹사 및 협력사를 대상으로 'CP 제도 및 공정거래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CP 도입을 희망하는 7개 중견기업 담당자도 함께 자리했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연간 4회 방문지원과 전담직원 상시 코칭으로 공정거래 관련법 설명부터 공정거래위원회가 가이드한 CP 도입 필수 요소 구축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활동으로 중견기업의 CP 조기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포스코그룹의 중견기업에 대한 공정거래 CP 도입 지원은 거래 관계가 없는 대기업과 중견기업 간 최초의 CP 전수 협업 사례로 산업계의 자율적인 공정거래 준법 문화 및 ESG 측면에서 준법 경영 확산의 모범적인 사례다.
설명회에 참석한 반도체용 소재부품 생산업체인 황현우 원익큐엔씨 부장은 "이번 포스코그룹의 CP 지원 프로그램이 중견기업의 공정거래 준법 체계 조기 구축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업계에 CP 확산을 위한 기업 간 교류가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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