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매주 화요일(법정 공휴일 제외) 오후 8시까지 시청 민원실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 |
| ▲ 밀양시 민원실 모습 [밀양시 제공] |
'화요 야간 민원실'에서는 △여권 신청 및 수령 △주민등록 등 초본 발급 △인감증명서 발급 △가족관계증명 발급 등 제증명 업무가 가능해 민원인들이 퇴근 이후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주현정 민원지적과장은 "평일 근무 시간 내에 방문이 어려운 민원인들이 화요 야간 민원실을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밀양시, 대중교통비 환급지원 경남패스 본격 시행
![]() |
| ▲ 경남패스 안내 홍보물[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2025년 경남형 대중교통비 환급지원사업(경남패스)을 본격 시행한다.
경남패스는 국토교통부의 K-패스 사업과 연계해 지원을 확대한 것으로, 기존 K-패스 카드를 사용 중인 시민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경남패스 혜택을 받게 된다.
경남패스는 만 19세 시민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지원된다. 청년(19~39세) 30%, 일반(40~74세) 20%, 다자녀 가구(2자녀 이상) 30~50%, 저소득층은 100%를 환급받게 된다. 75세 이상 어르신은 월 1회만 이용해도 100% 환급받을 수 있다.
K-패스 카드가 없는 시민들은 신규로 K-패스 카드를 발급하고 K-패스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대중교통 이용 시 사용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