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시장·군수협의회(회장 조규일 진주시장)는 21일 거제농업기술센터에서 시장·군수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7차 정기회의를 갖고, 지역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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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내 시장·군수들이 협의회 제97차 정기회의를 갖고,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이번 회의에서는 조규일 시장의 주재로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민선8기 4차년도 제1차 공동회장단 회의와 '제96차 경남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7월 김해) 당시의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공유했다. 또한 장애인공무원 채용과 고용부담금 제도 개선 등 8건의 건의사항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의결 사항은 각 시·군이 겪고 있는 제도적 어려움이나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제안 등으로, 경남도와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를 거쳐 중앙정부에 전달된다.
협의회는 이날 '2025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 '김해 낙동강레일파크 와인동굴 확장 개장' '제19회 거제섬꽃축제' 등 각 시·군의 주요 행사를 홍보하는 데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조규일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군이 지혜를 모아 한걸음씩 나아갈 때 그 힘은 더 큰 변화를 만들어 내게 돼 있다"며 "긴밀한 소통과 지속가능한 협력이 이어져, 모든 시·군이 균형있게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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