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품 추첨·인형뽑기 이벤트…가족 단위 관람객 맞춤
경북 경주시는 22일 오후 4시~10시, 23일 오후 6시~10시까지 이틀간 성동시장 공영주차장 3층에서 '천년이음 성동시장 썸머 테마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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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년이음 성동시장 썸머 테마이벤트' 홍보 브로슈어. [경주시 제공] |
먼저 행사 첫날인 22일 오후 4시에는 LG헬로비전 '태군노래자랑(성동시장편)'이 열린다.
1등에게는 상금 100만 원이 주어지며, 현장 예심이나 이메일 접수로 참가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밤에는 야시장(오후 6시∼10시)이 운영된다. 야시장에는 꼼장어, 쭈꾸미 삼겹살, 야끼소바, 치킨 등 다양한 먹거리와 핸드메이드 플리마켓이 마련된다.
공연도 이어진다. 22일에는 엘린(오후 8시), 임수현(9시)이 공연을 펼치고, 23일에는 양준범(7시), 안녕 코스모스(8시), 송미해(9시)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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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열린 성동시장 야시장 모습. [경주시 제공] |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입장객은 배부된 번호표로 매일 오후 7시, 8시, 9시에 열리는 즉석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또 14∼23일 성동시장 내에서 2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행운의 인형뽑기' 이벤트에도 응모할 수 있다.
경주성동시장 문화관광형시장사업단 관계자는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여름밤 축제"라며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성동시장은 경주의 대표 전통시장"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와 관광을 잇는 무대로 거듭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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