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이 2017년 12월 오픈한 반려동물 콘텐츠 전문관 '코코야' (COCOYA)가 론칭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35만 건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코코야' 방문 고객 수는 324만 명에 달했다. 2018년 11월 기준 월간 주문금액은 오픈 초기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

롯데홈쇼핑이 1년간 '코코야' 이용 고객을 조사한 결과, 여성 고객 비중이 87%를 차지했다. 또한 20, 30대의 구매율이 지난 3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구매 상품은 사료, 간식 등 식품이 55%로 가장 높았다. 이어서 모래, 패드 등 위생용품(20%), 매트, 하우스 등 리빙용품(15%) 순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반려동물인 반려견과 반려묘 상품 구매 비중은 4:6 비율로 나타나, 지난해 3월 조사에서 8:2 비율이었던 것과 대조를 이뤘다.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들이 늘어나고 있는 최신 트렌드가 확인된 셈이다.
'코코야'는 전체 판매 상품 중 80% 이상이 중소기업 제품이며, 오픈 초기 약 1만5000개였던 판매 상품은 2018년 12월 기준 4만2000개로 약 3배 가량 증가했다.
이외에도 '코코야'는 수의사 상담, 반려동물 문화강좌 정보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반려동물 문화 개선을 위한 박람회, 문화강좌, 사회공헌활동 등 오프라인 행사도 진행하며 있다.
김은혁 롯데홈쇼핑 코코야TFT 팀장은 "코코야의 이용고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은 물론, 연령대도 확장되고 있다"며 "앞으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다각도로 기획해 행복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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