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이 오는 27일부터 장기요양 재택 의료센터를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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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보건소 전경. [합천군 제공] |
장기요양 재택 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다학제 전문 인력을 갖추고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와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장기 요양보험 수급자 중 재택 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한의사)가 판단한 경우에 해당 의료센터는 정기적으로 가정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를 관리하게 된다. 희망 가정은 읍·면사무소 또는 합천군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안명기 군 보건소장은 "재택 의료센터 운영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하며,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지역사회 거주 기반을 마련하는 취지를 살려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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