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22일 부군수 주재로 군청 상황실에서 국장 등 전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1차 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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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철 부군수가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1차 사업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
거창군은 국·도비 확보의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준비를 위해 전년보다 두 달 정도 시기를 앞당겨 지난해 12월부터 전략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내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보다 154억 원(5.55.%)이 상향된 2929억 원으로 설정한 거창군은 미래 50년 성장을 담보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재정을 확충해 재정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2025년 국·도비가 투입될 거창지역 주요 사업은 97개 사업 1867억 원 규모다. 이중에 국·도비 총액은 1113억 원(국비 61개 660억, 도비 36개 453억)이다. 이 외에 국가와 경남도에서 직접 시행하는 거창지역 사업은 9개 사업에 1조3000억 원 규모이다.
가북면, 2024년 첫 농지위원회 심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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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정순 가북면장이 2024년 첫 농지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
거창군 가북면(면장 조정순)은 지난 19일 가북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농지위원회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첫 농지위원회를 개최했다.
가북면 농지위원회는 농지의 취득 및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지역 농업인, 농업 관련기관·단체, 비영리민간단체 추천인 및 농지정책 전문가 등 10명의 관련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심의 대상은 거창군과 연접한 시·군에 거주하지 않으면서 2022년 8월 18일 이후 농지를 처음으로 취득하는 경우다.
농지위원회는 영농 여건, 농지의 이용 실태, 취득 농지의 상태와 신청인의 농업 경영 능력 등을 종합해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여부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조정순 가북면장은 "농지위원회 심의제도가 2022년 부활해 지역농민 전문가가 포함된 위원회가 심의하는 방식으로 바뀐 만큼, 투기목적의 농지취득을 효율적으로 억제하는 장치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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