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22일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기장읍 차성로417번길 11) 일원에서 '호국보훈 감사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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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국보훈 감사제' 홍보 포스터 |
기장군 주관으로 군의회, 한국수력원자력, 사회복지사협회 기장군지회, 기장지역자활센터, 기장군도시관리공단, 기장군자원봉사센터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특히 기초자치단체 주관 보훈행사로서는 부산시 최초의 사례로, 관내 전체 10개 보훈단체 회원과 보훈 가족은 물론 일반 군민까지 함께하는 행사인 점에서 관심을 끈다.
기존 의례적 행사에서 벗어나 보훈 대상자와 가족이 직접 기념식 공연자로 나서고, 군민들이 전시·체험 행사 운영에 참여하며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고 기장군은 강조했다.
행사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10시 30분 기념식에 이어 다양한 전시부스, 체험부스, 부대행사 등이 마련된다.
전시부스에는 △기장군 10개 보훈단체 소장품 및 영상물 전시 △호국영웅 감사 편지 쓰기 등이 진행된다. 또한 체험부스는 '영웅 복장'과 '학도병 사격 및 전쟁터' 체험, 애국가 퍼즐 맞추기 등 온 가족이 즐기는 다채로운 공간으로 운영된다.
정종복 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군민 모두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거룩한 뜻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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