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청년·신혼부부'에 보증금 없는 임대아파트 30호 제공

강성명 기자 / 2024-05-21 14:42:44
신청 자격 19~49세 청년이나 7년 이하 신혼부부

전남 영암군이 다음달 3~17일 '영암형 공공주택 지원사업'으로 마련한 아파트 30호 입주자를 모집한다.

 

▲ 삼호읍 용앙 휴먼시아 아파트 [영암군 제공]

 

이번 사업은 영암군이 공공주택 300호를 확보하고, 청년과 신혼부부 등에게 안정적 주거 공급을 목적으로, 임대보증금 없이 최대 6년 동안 임대 가능하다.

 

공공주택 30호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기관 공급 1차분으로 삼호읍 용앙 휴먼시아 아파트 단지 내에 있다.

 

입주 희망자는 온라인 '정부24'나 영암군 주택관리팀에 방문해 신청 접수를 할 수 있으며, 심의를 거쳐 7월부터 입주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19~49세 청년과 신혼부부로, 신청일 기준 영암군민이거나 입주일 전입할 수 있는 외지인이다. 단, 신혼부부는 혼인 신고일에서 7년이 지나지 않아야 한다.

 

공공주택 임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군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볼 수 있고, 안내는 영암군 주택관리팀에서 한다.

 

영암군은 "청년이 돌아오는 영암을 만들기 위해 양질의 일자리와 함께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인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번 공공주택 임대는 이런 정책의 핵심이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청년 공공임대주택, 소재지권 연립주택, 빈집활용사업 등으로 100호를 건설·매입하고, LH 기관공급으로 200호를 확보해 공공주택 300호를 마련할 계획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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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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