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고품질 녹차 재배로 '국제시장' 경쟁력 높인다

강성명 기자 / 2024-07-21 14:25:42

전남 보성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보성사무소,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차산업연구소가 보성녹차의 고품질 친환경 재배 유지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 지난 18일 보성군 등 3개 기관이 친환경 인증 차 재배 농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재배 기술 및 인증 기준 교육'을 실시 하고 있다. [보성군 제공]

 

이들 세 기관은 친환경 인증 차 재배 농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18일 '친환경 재배 기술과 인증 기준 교육'에 대한 교육을 벌였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성녹차의 안전성과 품질 우수성을 확보해 국제 차 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했다.

 

보성군은 추진 중인 지원사업과 정책을 공유하고, 농관원은 친환경 인증을 유지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차산업연구소는 관련 사업의 최신 동향과 차 신품종 육성 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으로 전문성을 높였다.

 

보성군과 농관원, 차산업연구소는 앞으로도 차 재배 농가에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해 안정적인 생산을 이끌고 보성녹차가 지역특산품을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보성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성녹차의 품질과 안전성을 더욱 강화해 국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보성녹차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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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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