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군북 3·20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경남관광박람회 참가

손임규 기자 / 2025-03-20 14:39:41

경남 함안 군북3‧1독립운동기념사업회는 20일 삼남(영남·호남·충청)지역에서 가장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며 독립운동의 기폭제 역할을 했던 3‧20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20일 군북면에서 열린 3‧20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함안군 제공]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군수, 이만호 군의장 및 도·군의원, 김종묵 육군39사단장, 김상우 경남동부보훈지청장,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3‧1독립운동기념탑 앞에서 제례식을 올린 뒤 군북중 운동장에서 시내, 39사단 삼거리를 거쳐 공설운동장까지 행진하며 106년 전 그날의 감동을 재현했다.

 

박용순 군북3‧1독립운동기념사업회 회장은 기념사에서 "역사적인 군북 독립만세운동을 3‧1독립운동정신을 계승하고 순국선열의 위업을 기리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함안군, 창원 경남관광박람회서 홍보 부스 운영

 

▲ 경남관광박람회 행사장에 마련된 함안군 홍보부스 모습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20일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1전시관에서 개막된 '2025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박람회는 22일까지 진행된다.

 

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경남관광박람회사무국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경남 최대의 관광박람회다. 경남 18개 시군을 비롯해 100여 개 관광기업 등이 참가한다.

 

함안군은 '꽃 피는 함안에 와 '봄'이라는 주제로 군 대표 봄 축제인 '제3회 칠서생태공원 청보리·작약축제'와 '함안낙화놀이', 아라홍련 등 봄철 관광자원 집중 홍보에 나선다. 

 

군은 최근 낙화놀이, 청보리·작약축제 등 축제 콘텐츠의 재발견으로 가보고 싶은 로컬 여행지로서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다.

 

특히, 5월 5일 함안낙화놀이와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제3회 칠서 생태공원 청보리·작약축제' 등 대규모 관광객 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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