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옥수수 파종기·수확기 지원-삼보산업 장학금 5000만원

손임규 기자 / 2023-09-13 15:14:35

경남 함안군은 하계 조사료 생산 확대를 위해 5억 원을 투입, 편의장비 구입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 옥수수 수확기 모습 [함안군 제공]

 

이번에 도입한 옥수수 수확장비는 예취, 절단, 결속의 작업을 한 번에 할 수 있어 수확 인력 절감 등으로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조사료 편의장비다. 

 

군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5년 간 사료용 옥수수 약 250ha를 수확해 수입 조사료 약 37억 원의 대체효과로,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안병국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축산업 소득 증대를 위해 고품질 조사료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관내 축산농가의 경쟁력 제고와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보산업, 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5000만 원 기탁

 

▲ 윤병고 삼보산업 회장이 조근제 군수에 장학금을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삼보산업(회장 윤병고, 함안상공회의소 부회장)은 13일 함안군장학재단을 방문해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에는 정채근 삼보산업 부회장과 김희정 사장이 참석해 "함안에 기반을 두고 사업을 운영하면서 군민들에게 받은 관심과 후원을 지역사회에 보답하고, 함안의 꿈과 희망인 지역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함안군 대산면 옥렬리에 소재한 삼보산업은 1995년 8월에 설립돼 레미콘 제조업을 하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지금까지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한 장학기금을 함안군에 기탁해 오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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