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자회사 '에이투젠', 항염증·대사성질환 개선 효능 '프로바이오틱스' 美 특허 취득

이종화 / 2019-07-30 14:20:53

토니모리 자회사 에이투젠은 항염증 및 대사성질환 개선 효능을 가진 유산균주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HAC01’이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에이투젠이 지난 2015년 국내 특허를 취득한 데 이은 것으로,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HAC01’은 동물실험 결과 비만이나 당뇨와 같은 대사성 질환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토니모리 자회사 에이투젠은 항염증 및 대사성질환 개선 효능을 가진 유산균주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HAC01’이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에이투젠 제공]


에이투젠은 이미 유산균주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HAC01’이 SCI급 국제학술지에서 장내 미생물총을 조절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으며, 이를 토대로 에이투젠의 마이크로바이옴 접목 R&D 파이프라인의 주요한 아이템으로 활용하고 있다.

에이투젠 관계자는 “에이투젠은 마이크로바이옴을 기반으로 하는 파마바이오틱스 개발을 위해 꾸준한 연구실적과 확고한 방향성을 토대로 원천소재 확보와 핵심기술 구축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쌓아가고 있다”며 “이러한 차별성을 바탕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가 기본이 되는 의료용 프로바이오틱스 개발을 위한 속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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