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은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 노인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인권지킴이를 공개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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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군청 전경[의령군 제공] |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제도는 요양시설과 공동생활가정에 입소한 노인들의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해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제도다.
인권지킴이는 월 1회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5개소)별로 인권모니터링 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시설별 1명씩 5명으로, 임기는 1년이다.
희망자는 오는 19일까지 의령군청 주민생활지원과 노인복지팀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아침마당영농조합법인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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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길식 아침마당영농조합법인 대표가 오태완 군수에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의령군 대의면 소재 아침마당영농조합법인(대표 전길식)은 지난 5일 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원을 오태완 군수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돌봄농장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애인, 노인, 보육원 아동이 만든 압화석고방향제, 커스텀티셔츠, 키링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과 전길식 대표의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2013년 설립된 아침마당영농조합법인은 야베스목장과 치유농장을 경영하고 있다. 2023년에는 농촌돌봄농장으로 지정받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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