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경남 양산시장은 20일 청사 환경미화원들을 초청, 불편하고 어려운 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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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동연 양산시장이 20일 청사 환경미화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있다. [양산시 제공] |
이날 간담회에는 시청사 3개동, 의회 1개동, 제2청사 2개동 청소를 담당하는 청사미화원 14명이 참석했다.
나동연 시장은 "청사에 가장 먼저 출근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미화원들에게 전 직원을 대신해 감사와 고마움을 전한다"며 "힘든 여건에서 업무를 수행하더라도 항상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양산시, 지역대학 신입생 300명에 80만원씩 장학금
양산시는 '지역대학 진학 장학금 지원사업'을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시행한다. 이 사업은 학생들 관내 대학 진학을 유도하는 한편 지역 취업 연계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양산시는 사업비 2억5000만 원을 확보, 300명의 신입생에 1인당 80만 원씩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동원과학기술대, 영산대 양산캠퍼스, 부산대 양산캠퍼스 등 관내 대학에 진학하는 신입생이다. 사업 추진은 각 대학별로 이뤄진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의지를 북돋고 지역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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