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몽쉘에 이어 가나초콜릿까지…'아이유 효과' 이어가나

장기현 / 2018-11-16 14:18:11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가나초콜릿의 광고 모델로 가수 아이유를 발탁했다고 16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아이유가 초콜릿의 주고객인 10~20대 여성층에게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모델 계약을 제의했다. 아이유 역시 실제 가나초콜릿 마니아로서 이를 흔쾌히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는 올 초 몽쉘의 광고 모델로도 활약한 바 있다.
 

▲ 롯데제과가 16일 새로운 가나초콜릿 모델로 아이유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롯데제과 제공]

롯데제과는 아이유를 통해 가나초콜릿의 부드러운 이미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광고에서는 아이유가 '내가 사랑하는 가나'라는 카피처럼 일상 속에서 가나초콜릿을 즐겨 먹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아이유의 모습을 제품 패키지에 담은 기획상품을 출시하고, 가나초콜릿과 아이유를 내세운 팬미팅도 계획하고 있다"며 "매장에서는 아이유 등신대를 활용한 별도의 매대를 구성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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