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증후군에 '호텔 스파' 어때?…여의도메리어트·반얀트리·파크하얏트부산 '인기'

이종화 / 2019-09-16 14:18:45
여의도 메리어트 직영 수 스파 ‘쉼’ 프로모션

명절에 쉬지 못하고 가족들 챙기며 바쁘게 일만 하느라 고생한 어머니와 며느리를 위한 이른바 '명절증후군 극복 프로젝트'를 특급호텔들이 속속 내놓고 있다.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여의도 메리어트)의 수 스파에서는 명절 증후군을 이겨낼 수 있도록 합리적인 금액의 ‘쉼’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여의도 메리어트)의 수 스파에서는 명절 증후군을 이겨낼 수 있도록 합리적인 금액의 ‘쉼’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제공]


피로가 쌓이기 쉬운 등과 어깨를 중심으로 피로를 풀어주는 ‘쉼’ 프로모션은 70분과 100분 두 가지로 준비돼 있다. 트리트먼트 룸에 편안하게 누우면, 고요한 분위기에서 최고의 힐링과 위로를 받는다. 아로마 향이 마음의 안정을 돕고, 숙련된 테라피스트의 손길로 몸의 피로가 말끔하게 해소된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관계자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주관하는 상반기 결산에서 여의도 메리어트의 수 스파가 경영실적 1위에 선정됐을 정도로 고객 프로모션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인정받고 있다"며 "특급호텔의 스파 중 만족도가 높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피부 건강 트리트먼트 뿐만 아니라 화이트닝과 안티에이징을 원하는 고객들의 발길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 파크 하얏트 부산의 루미 스파도 ‘어텀 앳 루미 패키지(Autumn at Lumi Package)’를 선보였다. [파크하얏트 부산 제공]

파크 하얏트 부산의 루미 스파 역시 명절증후군을 극복하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일교차가 큰 가을철 환절기에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하고 떨어진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어텀 앳 루미 패키지(Autumn at Lumi Package)’를 선보였다. 총 90분으로 구성된 전신 관리 프로그램인 ‘어텀 앳 루미 패키지’는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바디 마사지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 미네랄 솔트와 유칼립투스 오일을 사용한 풋 배스로 시작한다.


바디 마사지는 호르몬 밸런스의 효과적인 은은한 향의 하모니 바디 오일을 사용하여 몸과 마음에 안정을 선사하는 스웨디시 스타일의 아로마 테라피 ‘오가닉 아로마틱’과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딥티슈 마사지 ‘리밸런스’ 2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또 유기농 스파 브랜드 커스틴 플로리안의 앳 홈 프로패셔널 필로 묵은 각질을 말끔히 정리해 매끈한 피부 결로 만들어 주고, 미백 기능과 항산화 기능을 갖고 있는 순수 비타민C 앰플로 피부를 집중 케어한다. 피부 속까지 깊고 빠른 보습력을 전달하는 네롤리 페이셜 오일로 피부의 활력과 생기를 불어넣어 주고 브라이트닝 마스크로 안색 개선의 효과를 준다. 브라이트닝 아이크림, 레스큐 크림, 멀티 비타민 데이 크림으로 촉촉하고 수분감 있게 마무리한다. 


▲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도 명절증후군 해소용 심신힐링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어텀 스테이케이션(Autumn Staycation)’ 패키지는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가을 전경을 즐기며, 객실에 구비된 릴랙세이션 풀에서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반얀트리 서울 호텔 제공]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도 명절증후군 해소용 심신힐링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어텀 스테이케이션(Autumn Staycation)’ 패키지는 남산의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반얀트리 서울에서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가을 전경을 즐기며, 객실에 구비된 릴랙세이션 풀에서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남산 풀 스위트 객실 또는 남산 풀 프리미어 스위트 객실에서의 1박,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의 조식 2인,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 무료 입장 혜택을 포함한다. 특히 선착순 30객실 한정으로 라메르(La Mer)의 수분 크림인 ‘크렘 드 라 메르’(30ml)를 증정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는 가을에 보습과 영양을 더할 수 있도록 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도 명절 증후군을 해소할 수 있는 '진저 머슬 릴리즈' 스파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유기농 진저 오일을 이용해 따뜻한 온열감으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바디 마사지다.


진저 오일은 생강의 뿌리줄기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로서 그 자체로도 에너지의 순환을 자극하고 근육의 피로와 통증을 완화해주는 효능이 있다. 피로가 쌓이기 쉬운 어깨, 등, 종아리를 집중적으로 마사지해 진저오일의 효과를 극대화한다. 이후 스크럽 마사지로 묵은 각질을 벗겨내면 환절기에 대비한 윤기있는 피부도 갖출 수 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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