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26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어린이 기획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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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 진주시 어린이 기획단 발대식 모습 [진주시 제공] |
어린이 기획단은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구성요소인 아동의 참여에 기반을 둔 아동참여기구로, 내년 어린이날 행사를 겨냥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초등학생 21명으로 구성된 어린이 기획단은 발대식을 가진 후 곧바로 1차 토론회를 가졌다.
어린이 기획단은 앞으로 총 4회에 걸쳐 △2024년 어린이날 축제 컨셉트 △온·오프라인 어린이날 프로그램 기획 및 홍보 방안을 마련, 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공동체 구성원인 아동이 직접 참여하는 어린이 기획단 활동은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에 아동 의견을 반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7월 UN 산하 아동구호기관인 유니세프(UNICEF)로부터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ies) 인증을 받았다.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친화적인 환경이 조성된 지방지치단체에 주어진다.
인증을 받으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로고 사용권, 인증서 및 현판 수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글로벌 네트워크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국제행사와 교류 및 협력 기회를 갖게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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