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지역 청소년 '아침 먹자~삼식이' 캠페인 22일 실시

강성명 기자 / 2024-10-15 14:18:03

전남 해남군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아침 먹자~자랑스런 삼식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 해남군청 청사 [해남군 제공]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아침 식사가 건강한 성장과 학습 효과 증진을 위해 꼭 필요함을 알리고, 아침밥 먹고 하루 세끼를 챙기는 건강한 습관을 만들자는 내용으로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전개한다.

 

또 식습관 변화로 인해 쌀 소비량이 감소하는 요즘,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우리 농촌을 지키고, 쌀 소비 촉진에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해남군 카카오채널 '아침먹고 땡!' 가입 후 기간 내 아침밥 먹는 사진을 5회 이상 인증하면 된다. 인증에 성공하면 보건소에서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도 준다.

 

해남군은 "아침 식사를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영양 불균형을 해소시킴으로서 체중 개선의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성장기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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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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