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2026년까지 서산에 그린 도심항공교통(UAM)·미래형 항공기체(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를 구축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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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청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
도는 지난 5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사업 공고한 UAM, AAV 핵심부품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150억원 등 총사업비 320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5월 27일에 설립, 개청한 우주항공청에서 사업을 전담해 추진키로 했다.
핵심부품은 수소전기(수소연료전지-2차전지 하이브리드) 시스템, 전기엔진, 로터허브, 프롭, 비행제어기, 항법통신모듈(CNSi), 동력관리시스템(PMS)이다.
시험평가센터는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주관하며 충남테크노파크, 한국과학정보기술연구원(KISTI), 한서대학교가 공동참여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 도는 3월 5일 서산시, 현대자동차그룹 등과 수소기반 미래항공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육성, 도심형 미래항공 개발협력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서산 드론특별자유화구역 및 수소에너지전환 규제자유특구 지정, 충남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콘퍼런스 개최 등 사업추진 여건을 마련해 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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